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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니 코로나"…확진자 급증에 자영업자들 시름

"생활 속 거리두기 때 매출 다소 회복됐다가 연휴 끝나고 급감“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김정진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재확산하면서 자영업자들은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이래 서서히 회복중이던 외식업·서비스업 매출은 유달리 긴 장마에 이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크게 떨어졌다.

올 여름 장마는 기상 관측 이래 최장 기록인 54일간 이어졌으며,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래 가장 빠르다.

지난 18일 오후 1시께 취재진이 찾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 지역 대학가는 한산했다. 신촌역 근처에는 그나마 행인이 많았지만,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도 인적이 드물었다.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큰 타격을 입은 홍대입구역 인근 상권도 사정은 비슷했다.

점심 시간에도 음식점은 한두 자리를 제외하면 비어 있었다. 평소 같으면 공부하는 학생들로 붐볐을 카페도 한산했다.

상인들 중에는 사상 최장 장마를 간신히 견디고 나니 코로나19 재확산이 터져나온 기막힌 현실에 한숨을 쉬는 이들이 많았다.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 급격히 확산하면서 소비심리 위축은 당분간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18일까지 단 닷새만에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1명 발생했다. 특히 증가가 가파른 서울·경기지역의 경우 지난 16일부터, 인천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됐다.

정부는 19일 0시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유흥주점·대형학원·뷔페식당 등 방역상 '고위험'으로 분류되는 시설의 영업을 금지하고,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모이는 행사도 금지했다.

또 박물관·미술관 등 실내 국공립시설을 폐쇄하고, 수도권 소재 종교시설은 정규 예배라 하더라도 비대면 방식으로만 허용하기로 했다.

juju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8/19 07: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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