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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문화관광자원


천불산(千佛山)

교통정보 주변관광지

1. 소 재 지 : 함경남도 영광군 천불산리

2. 개 요

○ 위 치 : 영광군 천불산리와 신흥군 대동리의 경계

○ 해발고도 : 1,456m

 

낭림산맥에 속해있는 이 산은 산세가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워 예부터 명산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천불산(千佛山’이라는 이름은 산 정상의 바위들이 무수한 사람의 모양 또는 부처처럼 보이기도 하고 석탑처럼 보이기도 하여 지어진 것이다. 달리 ‘지제산(持提山)’, ‘풍류산(風流山)’, ‘천탑산(千塔山)’이라고도 불렀다.

전설에 따르면, 고조선 단군이 이 산에 오시어 지제선인(持提仙人)을 만난 곳이라 하여 ‘지제산’이라고도 불렀으며, 또한 기자(箕子)가 역시 이 산에 와서 천계의 풍류음악을 들었던 곳이라 하여 풍류산(風流山)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한편, 훗날 고승 도선이 이 곳에 천기의 석탑을 쌓았다고 하여 천탑산(千塔山)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 한다.

천불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백악(白岳, 1,456m)으로, 이 봉우리를 중심으로 수많은 봉우리들이 중첩되고 있다. 이 산에서 천불동(일명 불암동)은 흡사 금강산의 만물상과 같은 곳으로 기암괴석과 절벽, 아름다운 계곡, 원시림으로 우거진 곳이다.

특히, 수백 개의 부처 형상을 한 바위들이 도열하고 있는 모습은 가히 절경을 이룬다.

사방 4㎞에 달하는 천불동 골짜기에는 길이가 40m에 이르는 큰 석굴이 있는데, 이 곳은 도선(道銑)이 천탑을 쌓기 위해 머물렀던 곳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산 속에는 기암괴석, 계곡, 폭포, 울창한 숲이 많고, 십왕봉(시왕봉), 향로봉, 불암동, 천불동, 천령, 아미타불고개 등이 있다.

소나무, 잣나무, 이깔나무, 참나무, 피나무, 단풍나무, 산목련 등의 수목을 비롯하여 지의류 약초가 자라고 있으며, 사향노루, 노루, 산양, 산달, 멧토끼, 여우, 다람쥐 등의 산짐승이 살고 있다. 특히, 천불산의 동쪽 구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사향노루는 북한천연기념물 제 260호로 지정되어 보고받고 있다.

북한은 이러한 천혜의 자연을 보전하고 희귀동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곳을 ‘천불산 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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