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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반하고 향기에 취하다'…'향기공화국' 꿈꾸는 샘고을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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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그윽한 꽃내음으로 관광객 유혹…국내 최대 '라벤더 농원' 조성
허브 추출물 식품·테라피 제품 개발…'향기 산업'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내장산을 품고 있는 전북 정읍시가 '향기 공화국'으로 변신하기 위한 도약을 시작했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7기 후반기 사업으로 향기 산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농업회사법인 업체에서 현재 구룡동 33만㎡ 부지에 9만9천㎡ 규모의 라벤더를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 중이다.

이 곳에는 라벤더 30만 주와 라벤더의 한 종류인 라반딘 4만 주가 식재돼 있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라벤더는 근육통과 신경통 등 통증을 완화하고 혈압을 낮추며 피부 세포의 활성화를 돕는다.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며 분노를 진정시키는 등 정신안정을 돕는다.

라벤더 농원은 아직 개장하지 않았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사진작가 등의 출사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정읍허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특산물과 연계한 상품개발과 정읍의 스토리와 특성을 담은 관광상품을 개발 중이다.

모든 오일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라벤더오일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허브 추출물을 이용해 미스트나 목욕용품, 천연 화장품, 탈모방지용 샴푸 등을 생산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소득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자생 차 194㏊, 약용작물 지황 32㏊, 구절초 14㏊, 라벤더 10.6㏊ 등 정읍시만의 향기 자원을 활용해 향기 산업 브랜드를 구축하고 식품·테라피 제품 개발 등을 통해 판로를 개척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은 향기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여건이 풍부하다"라며 "'향기=정읍'이라는 로드맵을 만들어 향기 산업을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7/10 11: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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