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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전체


개관

○ 지리적 특성

황해도는 동쪽으로 강원도 및 함경남도, 북쪽으로는 평안남도, 남동쪽으로는 경기도와 접하고 있으며, 남쪽과 서쪽으로는 서해에 면하고 있다. 전체적인 지형이 함경도나 평안도 지방에 비해 완만하여, 평탄한 구릉이나 평야가 많은 편이다. 한편, 강원도와 접경을 이루고 있는 동부내륙지역에는 산림이 울창하고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산세 또한 비교적 완만한 편으로, 도 중앙부를 멸악산맥이 지나고 북동부 내륙지방으로는 마식령산맥이 지난다. 또한 구월산을 중심으로 하는 산줄기가 서남쪽으로 이어지고 있다.

황해남도 내에서 가장 높은 구월산(954m)에는 오봉(859m), 삼봉(615m), 아사봉(688m), 주계봉(823m) 등의 높은 봉우리들이 집중되어 있다. 구월산은 가파르고 험준한 봉우리들과 골짜기들이 조화를 이루어 웅장한 산악미를 자랑한다.

서해에 면해 있는 황해남도에는 용연반도, 옹진반도, 마산반도, 강령반도, 연안반도 및 대동만, 옹진만, 해주만 등 크고 작은 반도와 만이 발달되어 있어 비교적 복잡한 해안선을 이루고 있다. 또한, 초도, 순위도, 용호도, 기린도, 창린도, 대수압도 등 많은 섬들이 있으며, 바닷가에는 간석지가 약 972㎢가량 넓게 펼쳐져 있는데, 이러한 간석지의 약 75%가 장산곶 이남 옹진, 강령, 청단, 연안군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또한, 장산곶 해안가와 과일군 월사리 일대에는 사취가 발달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몽금포, 구미포, 진강포 등의 명승지가 있다.

이 고장의 대표적인 하천으로는 재령강, 서흥천, 남대천(장연군), 태탄천, 예성강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호수로는 서흥호, 장수저수지, 구암저수지, 예의저수지, 재영저수지, 구월산저수지, 제일저수지, 제이저수지 등이 있다.

한편, 북부 대동강 하구지역과 남부 해안지역에는 재령평야, 연백평야를 비롯한 대표적인 곡창지대가 넓게 펼쳐지고 있다.

 

○ 자연환경

황해남도는 북한에서 가장 온화한 지역에 속하며, 연평균기온은 9~11℃이다. 1월 평균기온은 -3~-6℃이고, 8월 평균기온은 23~25℃이다. 또한 연평균강수량은 800~1,300㎜이다.

서남 해안지대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띠지만 강원도 접경지대는 대륙성 기후를 강하게 보이는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기후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소우지역에 해당하는 황해남도의 연평균 강수량은 1,089mm 정도이다. 벼농사를 짓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강수량이기 때문에, 황해도 도처에는 하천을 막아 저수지를 조성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북한 대부분의 지역이 그러하듯이, 황해도에서도 6~8월경 집중호우 현상을 보이고 있어 연강수량의 하계 집중도는 70%에 육박한다.

이렇듯 날씨가 비교적 온화하고 토양이 비옥하여 예부터 농업이 잘 발달하였다. 황해남도는 내륙에 위치한 황해북도에 비해 높은 산이 적고 평지가 많으며 토양이 비옥하여 농경이 발달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고장의 주요 평야로는 연백평야, 재령평야, 취야평야를 들 수 있다.

식량증산을 위하여 연안군의 해안을 간척하고, 농업용수의 공급을 위해 장수호, 은파호, 복우저수지, 구암저수지, 취야저수지 등 많은 저수지를 조성했다. 또한, 1986년 대동강 하구 서해갑문이 완공되면서 대동강물을 황해도 전역으로 공급하는 관개수로를 만들어 농업용수난을 해소하고 있다.

 

○ 주요산업

연백, 재령, 안악평야는 황해도의 최대 곡창지대로, 북한의 연간 쌀 생산량의 1/4을 차지할 정도이다. 쌀, 옥수수와 같은 주곡 외에 수수, 콩, 담배, 면화, 유채, 참깨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장도 갖추어져 있어 육우, 닭, 오리 등을 사육하고 있다.

서북지대에는 사과, 배, 복숭아, 감, 포도, 살구, 대추, 버찌 등의 과일을 대대적으로 재배하는 과수원이나 과수협동조합이 많다. 대동강 줄기를 따라 황주군과 과일군에서 사과를 대량 재배하고 있는데, 특히 과일군의 경우 경작지의 70%에 해당하는 땅이 과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곳의 대표적인 과수원으로 ‘백리청년과수원’이 유명하다.

각 고장마다 농업부문의 특화를 위해 과일주산단지(과일군, 송화군), 축산단지(신원군), 미곡주산단지(재령군, 연안군, 백천군), 민물고기양식단지(해주시), 천해양식단지(장연군, 강령군) 등을 조성하고 있다.

해주, 몽금포, 부포, 초도, 오차 등은 이 고장의 대표적인 어항으로, 이 일대에서 김, 미역, 다시마, 굴, 바지락, 대합 등의 천해양식업이 성행하고 있다. 또, 연백염전은 우리나라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염전의 규모가 남북으로 4㎞, 동서로 6㎞에 이른다.

한편, 황해남도에는 경제적 가치가 큰 금, 동, 철, 아연, 니켈, 흑연 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광복 이후 공업 및 제조업 부문에서도 이 고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특히, 제조업에 있어서 해주시가 대규모 공업지구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시멘트, 제지, 제분, 식품, 화학, 제철, 유리, 피혁, 방직, 농기계 ,도자기, 전기제품, 완초제품 등 다양한 공상품을 많이 생산해 내고 있다.

 

○ 관광자원개발관점에서 바라본 황해남도

황해남도는 다른 지방에 비해 비교적 교통사정이 나은 편으로, 철도, 도로, 항만시설이 다양하게 개통되어 있어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 산업의 비약적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수도 평양에서부터 사리원시를 거쳐 해주시까지 운행되고 있는 황해청년선 철도가 이 지방 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때문에 향후 관광개발의 흐름을 타기에 적합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요 도로 교통로에는 도내를 연결하는 2,3급 도로가 가장 많고, 평양으로 연결되는 도로는 서해안도로가 유일하다. 대동강 하구언(河口堰)인 서해갑문이 1986년에 완공됨으로써 도로로 평안남도와 연결되기 시작했다.

황해남도에서도 예부터 중심도시로 기능해 온 해주시에 역사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한 편이며, 북부 산간지대의 자연경승도 아름답기로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어, 향후 관광도시로서의 잠재적 발전가능성을 보유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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