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30
가상현실로 미리 즐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가상현실로 미리 즐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을 가상현실로 즐기는 VR 시뮬레이터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내년 3월까지 운영된다. 관광공사 서울센터 5층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시뮬레이터 3대가 설치돼 봅슬레이, 루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을 체험할 수 있다. 탑승권은 3층 전시관에서 무료로 배포하며, 시뮬레이터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낮 12시부터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