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TO, 준중점시장 대상 관광객 유치 사업 본격 개시
- JNTO(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는 방일 인바운드 성장이 예측되는 4개 국가(네덜란드, 스위스, 멕시코, 뉴질랜드) 및 중동지역을
'준중점시장'으로 지정,중점시장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시장조사, 프로모션 시범 사업 실시 할 예정
- 준중점시장 대상 주요사업
* 네덜란드 : 시장조사, Vakantiebeurs(여행박람회) 참가, 항공사 공동광고
* 스위스 : 시장조사, FESPO(스위스 최대 관광전) 참가, 여행사 세미나 개최
* 멕시코 : 시장조사, ILTM North America 참가, 세미나, B to B 상담회 개최
* 뉴질랜드 : 시장조사, Ski & Mountain Bike Travel EXPO 참가, 여행사 세미나 개최
* 중동지역 : Arabian Travel Market 참가, 여행사 세미나 개최
- 네덜란드, 스위스, 멕시코, 뉴질랜드의 방일외래객수 2018년도 최고치 기록, 앞으로 부유층 고객의 시장성장력이 큰 중동지역과 함께
방일프로모션 실시하여 인바운드시장 확대할 계획
* 준중점시장 방일객 수 : 네덜란드(72,069명, 14.3% 증가), 스위스(52,099명, 10.5%증가), 멕시코(68,448명, 7.9%증가),
뉴질랜드(73,208명, 12.8%증가)
<오사카지사/ JNTO 홈페이지,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