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TO, 올림픽 출전 예정 다이빙 선수 기용, 방일 마케팅 전개
-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영국시장 대상 방일관광 홍보를 위해 현역 올림픽 출전 예정자인 영국의 인기 스포츠선수 톰 데일리를 기용한
방일 마케팅을 전개함
* 톰 데일리 : 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영국의 인기 다이빙 선수
- JNTO는 일본 동북지방 4현에 데일리 씨를 초청하여 일본의 궁도와 아오모리의 네부타 축제 등을 체험하고 올림픽 참가 선수의 시선으로
일본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촬영하며, SNS 등으로 발신할 예정임
- 데일리 선수는 "도쿄 2020을 앞두고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일본의 매력을 팔로워들에게 전하고 싶다"라고 말함
<도쿄지사/ 트래블저널,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