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자발급 기준, 국경절 연휴 해외여행 목적지 1위는 일본
- Ctrip 발표 2019년 국경절 비자 발급 기준 여행 목적지 1위 국가는 일본이 차지, 비자발급 간소화, 전자비자 시범실시로 여행이
편리해져 해외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
* 국경절 해외여행 비자발급 순위(Ctrip, 9월 중순 기준) : 일본, 싱가포르,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베트남, 필리핀, 호주, 영국
- 국경절 해외여행을 위한 비자 신청 중 일본비자는 전체 비자 발급량의 25%, 일본비자 접수량은 작년 동기 대비 약 20% 정도 상승
* 일본비자 신청량이 많은 상위 10대 도시 :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 항저우, 난징, 성두, 수저우, 우한, 텐진 순
- 국경절 비자발급 편의성 우수 목적지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터키,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 일본, 필리핀 순으로,
최단 당일 발급에서 최장 7일 이내로 비자 발급 가능하며, 대부분 전자비자 발급제도를 실시
<상하이지사/ 中国江苏网,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