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시아 관광객에게 인기 많은 해외관광 국가 1위, 태국
- 러시아 관광 협회(Association of Tour Operators)에 따르면 태국, 터키, 독일이 2019년도 1분기 가장 인기 있는
국가로 선정됨.
- 러시아 연방보안국(Federal Security Service)의 국경보안국(Border Guard Service)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러시아 국민들은 전 세계 175개국으로 840만 건의 여행함(전년동기 대비 4% 증가)
- 이 기간 동안 해외로 가는 내국인 해외관광객 수는 8.2%증가했고, 러시아인들이 관광 목적지로 제일 선호하는 국가는
태국으로 여행건수가 50만 건이 넘음. 터키(여행건수 361,000건)와 독일(여행건수 340,000건)이 그 다음으로 인기 있는
관광 국가로 나타남.
* 러시아 해외관광객 방문 상위 10개국: 태국, 터키, 독일, 아랍에미레이트, 이탈리아, 베트남, 스페인, 체코, 프랑스, 인도
<블라디보스톡지사/ 러시안알티,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