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7월부터 출국행선지 파악불가
2017년 5월 한국관광통계 공표
[방한외래객]
□ 5월은 중국 및 일본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아중동 지역이 감소세로 전환하며 전년 동월 대비 34.5% 감소한 977,889명이 방한
○ 중국은 방한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해 감소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64.1% 감소
○ 일본은 북한 도발 관련 한반도 정세에 관한 부정적 언론 보도로 인해 불안감 가중되어 방한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
○ 아중동 지역은 아웃바운드 비수기 및 무슬림의 국가 라마단 기간(5.27~6.25)의 시작으로 방한객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5.2% 감소
○ 구미주 지역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심리 위축으로 방한객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미주 4.1% 감소, 구주 6.9% 감소
[국민 해외여행객]
□ 전년 동월 대비 21.0% 증가한 2,003,834명이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