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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 직격탄 맞은 크루즈산업 출구 전략은

19∼20일 인천국제해양포럼서 각국 전문가들 발전 방향 모색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에 직격탄을 맞은 세계 크루즈산업의 부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2월 10일부터 현재까지 크루즈 국내 입항을 금지한 상태다.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는 올해 상반기 국제 여행객 수가 지난해 대비 4억4천만명(65%)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다. 국제 여행객 수가 감소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최근 일부 국가에서는 승객 밀집도를 크게 낮춘 자국 내 크루즈선 운항을 부분적으로 재개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이달 초부터 고베(神戶)를 출항해 지바(千葉)현에 기항하는 국내 크루즈 투어가 탑승객을 정원의 40% 미만으로 낮춰 운항을 시작했다.
싱가포르에서는 한 항구에서 출항해 2박 3일 일정으로 인근 해역을 다녀오는 이른바 '목적지 없는 크루즈'가 이달부터 운항에 들어갔다.
이달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해양관광 세션에서는 뉴 노멀(new normal·새로운 기준) 시대의 관광 트렌드를 분석하고 코로나19 이후 지속가능한 크루즈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한다.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ACLN) 사무총장인 강숙영 경기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치우링(邱羚) 상하이(上海)국제크루즈 경제연구센터 이사장과 제프 벤트 월드와이드 크루즈터미널 상무이사가 발표자로 참가한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김태경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 레이먼드 림 겐팅크루즈라인 수석부사장도 토론자로 함께 머리를 맞댄다.
강 교수는 12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 크루즈업계에서는 방역과 안전에 관한 시설·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표준화하려는 커다란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천항을 비롯해 한국 크루즈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11/12 0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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