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부 메뉴 바로가기

한국관광공사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English
  • Japanese
  • Chinese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정보 Visitkorea
  • 정보공개

  • 국민참여

  • 사업

  • 알림

  • 공사

통합검색
국문 > 사업 > 관광투자지원 > 관광투자뉴스

5년째 못 뜨는 탄금호 전기유람선…충주시 내달 시한 최후통첩

2016년 협약 후 지지부진…"선박건조 승인 등 늦어지면 승인취소“

 

 
                                                                                건조된 전기 유람선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시 탄금호 친환경 전기유람선 운항을 위한 행정절차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 충주시가 사업자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15일 충주시에 따르면 다음 달 31일까지 선박 건조 승인과 유도선 사업면허 신고, 관광 유람선업 허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달라는 공문을 A사에 보냈다.

시는 기한 내 행정절차를 마치지 않으면 일반유람선업 사업계획 승인을 취소하고 민간사업자를 다시 모집할 계획임을 알렸다.

시는 탄금호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6년 4월 A사와 탄금호 관광유람선 운항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후 약 17억원을 들여 수상 계류시설(2곳)과 매표·충전시설을 설치했다.

목포에서 만들어진 74인승 선박은 지난해 2월 건조돼 탄금호로 옮겨졌지만, 건조 승인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아직도 운항되지 않고 있다.

전기 유람선은 국내에 관련법과 매뉴얼이 없어 외국 선급 기관(프랑스 BV사)이 검사업무를 대행해 왔는데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 등 문제로 선박 건조 승인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시청 관계자는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유람선 운항 지연 과정을 캐물은 뒤 "민간투자 관광산업에서 (시유지 사용·수익허가를 취소한) 라이트월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좀 더 신중한 자세로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19일 사업자, 건조 업체, 선급 승인기관 협의 결과 5월 말까지는 모든 행정절차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고, 국내 첫 전기 유람선 건조사업임을 고려해 행정절차 완료 기한을 마지막으로 연장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15 09:39 송고

목록
한국관광공사
26464 강원도 원주시 세계로 10 TEL : (033)738-3000 사업자등록번호 : 202-81-50707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9-서울중구-1234호
Copyright © KTO. ALL RIGHT RESERVED.
가족친화 우수기업3.0 공공문화정보 우수개방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