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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마시개'…전북,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로 뜬다

 

자연휴양림에 반려동물 전용 객실 운영·관광공사 등과 협업


 

                                반려동물과 여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눈치 보지 말고 키우는 개나 고양이와 함께 여행 오세요."

반려동물 인구가 1천만 명을 웃도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전북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섬진강 발원지인 진안군 데미샘 자연휴양림이 반려동물 전용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중 3곳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 있으나, 공립자연휴양림 중에서는 데미샘 휴양림이 처음이다.

데미샘 휴양림은 37㎡형 8인용 한옥 1동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전용으로 지정했다.

이 휴양림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힐링 숲(1천500㎡)을 조성하고 숙박시설도 2동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순창군에 있는 전북도 산림박물관의 실내·외 모든 시설을 반려동물에도 전면 개방된다.

주인에게 충성을 바쳤다는 '의견(義犬)' 설화가 전해지는 임실군 오수면은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조성된다.

임실군은 총 80억원을 투입해 오수 의견 관광지 12만여㎡에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짓는 중이다.

이 센터에는 펫 카페와 반려동물 놀이터 등은 물론 민간투자로 반려동물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가 들어서면 지난해 완공된 오수 펫 추모공원과 반려동물 국민 여가 캠핑장, 반려동물 특화농공단지 클러스터 등과 함께 반려 산업 전반을 선점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세계 명견 테마랜드'까지 조성되면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의견 관광지의 위상도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원도 한몫하고 있다.

관공공사는 전북을 '2021년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범 선도 특화사업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임실 오수 등 도내 6곳에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안심 걷기 길(일명 눈치보지 마시개 길)이 만들어졌다.

한국관광공사와 임실군은 6월부터 의견 관광지에서 반려견과 함께 '차박 캠핑'이 가능한 관광상품도 계획하고 있다.

도내 각 시·군의 이런 시도에 전북도도 하반기부터 반려동물 동반 캠핑 여행 상품화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동반 여행 에티켓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 문명 시대에 여러 생명체가 어울려 살아가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라며 "전북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이자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25 0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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