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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익산 웅포관광지 투자설명회 '북적'…개발 탄력받나

토지 매입·행정절차 마무리…1년 내 착공 가능성에 40여개 업체 참가


 

                                                                                                  웅포관광지 개발 예정지역[익산시 제공]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의 오랜 골칫거리인 웅포관광지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관광 여건이 뛰어난 데 더해 곧바로 착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투자유치 설명회가 문전성시를 이루면서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서울에서 진행한 '웅포관광지 조성사업 투자유치 설명회'에 국내 40여개 개발업체가 참여했다.

여기에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업체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웅포관광지의 관광 및 개발 여건과 현황, 투자 인센티브 등에 높은 관심을 기울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진행하는 투자자 공개 모집에도 상당수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투자자 공모가 자금력이 부족한 2개 업체만이 참여하며 결국 무산됐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다.

이번에 웅포관광지가 업체들의 관심을 끈 것은 토지 매입과 각종 행정절차가 마무리돼 1년 내 착공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시는 웅포관광지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말 28만여㎡에 이르는 부지를 115억원에 모두 매입했다.

관광지 개발의 가장 큰 어려움이 부지 매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들에는 매우 매력적인 요소다.

여기에 농지나 산림 전용 등과 같은 각종 행정절차도 사실상 완료된 상태다.

금강을 끼고 있어 관광 여건도 뛰어나다.

36홀 규모의 골프장, 성당포구, 함라한옥체험단지 등이 있고 조만간 공공승마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런 점에서 시는 이번에 자금력과 투자 의지를 두루 갖춘 업체를 무난히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체가 선정되면 토지 매각과 사업 시행 허가 등을 서둘러 마치고 연말 안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웅포관광지 3지구 28만㎡ 부지에 1천억원 이상을 들여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과 워터파크, 복합판매센터 등을 짓는 것이다.

애초 2012년까지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골프장만 조성된 이후 자금난으로 2006년 중단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웅포관광지는 경관이 수려한 금강 변에 있고 여러 관광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개발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며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해 힐링과 체험 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6/29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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