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배만쥬
커피는 조선시대때 고종황제가 처음 커피를 마시고 즐겨해서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올 때 쓰인 말이 가배 이다. 가배만쥬는 커피를 이용한 수제로 만든 커피향이 나는 빵이다. 커피의 쓴맛과 앙금의 단맛이 조화를 이루어 쓰지도 달지도 않은 모든 이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커피향의 수제빵이라 할 수 있다. 강릉이 커피의 고장이니 만큼 강릉, 강원도, 전국민들이 즐겨먹는 커피를 이용한 것으로 한국을 알리는데 또한 올림픽 관광상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