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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장려상

쌀로 만든 곡물아트 주얼리

"따뜻한 주얼리를 만들고 싶은" 동양화 작가가 우리나라의 주식인 쌀로 만든 곡물아트 주얼리입니다. 쌀 한 톨 한 톨을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으로 일일이 염색하고 붙여서 만든 주얼리에는 가장 한국적인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쌀로 만든 곡물아트 주얼리'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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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년도
2018
카테고리
패션소품
가격
49,000~88,000원 단미반지 62,000원 한울목걸이 69,000원 그린나래귀걸이 49,000원 아라목걸이 55,000원 아트브로치 85,000원 쌀보석함 88,000원
출품자
김효정
상훈
장려상
원재료
쌀, 곡물
상품정보
"따뜻한 주얼리를 만들고 싶은" 동양화 작가가 우리나라의 주식인 쌀로 만든 곡물아트 주얼리입니다. 쌀 한 톨 한 톨을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으로 일일이 염색하고 붙여서 만든 주얼리에는 가장 한국적인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쌀로 만든 곡물아트 주얼리'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판매정보
업체명: 왠지 판매여부: 판매중 전화문의: 010-7709-5413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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